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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공을 위한 선택: 공급자 중심이 아닌, 진짜 고객 중심의 전기CAD

<출처 : 고객중심 전기CAD / 네이버 블로그>


‘고객 중심’이라는 단어의 반대편에는 ‘공급자 중심’이 위치할 것 같습니다.

저희 WS코리아는 다음과 같이 ‘고객 중심’의 제품, 가격, 교육,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 엔지니어가 도면작성에 투입되는 시간을 30%, 도면에 투입되는 시간의 40% 개선 효과로 가정

월 근무일수 21일*30%*40%=2.52일, 50%의 1.26일에 대한 회사 경비 포함하여 1개월 40만원


특히 저희 초기 고객 교육은 ‘고객은 500px늘 잊는다’는 전제에 따라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이 반복 학습을 실시합니다.

   1.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실제 고객 프로젝트를 이용

   2. 교육 후 바로 프로젝트를 수행

   3. 교육생 수를 최대 2명으로 1:1 수업

   4. 교육 일정을 고객의 상황과 교육 수준에 맞춰 나누어 수행(2일+1일+0.5일+0.5일)

   5. 합리적인 가격

 

위와 같이 교육을 하였을 때 다른 전기CAD를 사용하였던 경험을 가진 고객은 2일 정도, 그리고 전기CAD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도 늦어도 3일 차에는 프로젝트를 스스로 수행하였습니다. 

문제는 도면 작업이 끝나고 2~3개월 지나면 깜깜하다는 것입니다. 

이 때에는 잔여 수업을 신청하든지 아니면 유튜브 교육 동영상으로 기억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고객 중심'은 기본적으로 공급자의 전략 중에 하나 입니다.

즉 공급자가 더 성공하기 위해서 '고객 중심'을 택한 것입니다.

'고객 중심'은 저희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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