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위기를 기회로! 제어 시스템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WS코리아 EP 프로그램|작성자 AI 전기CAD

관리자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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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제어시스템 기업의 설계 경쟁력 강화, WS코리아의 EP 프로그램! 


한국 제어 시스템 공급사의 어려움

한국의 제어 시스템 공급업체들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단 3%를 차지하는 작은 국내 시장 탓에 매출이 불안정하고 수익성이 낮아져 전문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다수의 업체가 2~4명의 소규모로 운영되며, 신규 인력 채용이 어려워 경쟁력과 사업 지속성 측면에서 취약한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설계/제작 자동화, 안전, 표준화, 디지털 전환(DX) 등 기술 개발 과제에도 직면하고 있습니다. 


(링크 참조, 블로그 글, 판넬빌더 지원센터 제안)

(정부제안) 판넬빌더(CSB) 지원센터 제안 [출처] (정부제안) 판넬빌더(CSB) 지원센터 제안|작성자 AI 전기CAD



엔지니어링 파트너 프로그램 취지

WS코리아는 WSCAD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한국에서 ‘엔지니어링 파트너(EP) 프로그램’으로 중소 제어시스템사를 돕고 싶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제어 시스템 공급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전기 CAD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 없이 전기/전장설계 전문 전기CAD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P 프로그램의 혜택


EP 프로그램은 WSCAD를 도입하여 3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WSCAD 우수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고객이 WSCAD의 가치를 충분히 체감하고, 그 유용성을 주변 협력업체에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로써 EP는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첫째, 파트너 가격으로 WSCAD를 사용하여 비용을 약 25% 절감할 수 있으며, EP 추천으로 고객이 3개 이상의 라이선스를 유지하면, 현재 사용 중인 라이선스를 매우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둘째, 별도의 교육이나 인력 투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WSCAD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제 경험을 주변에 전달하기만 하면 됩니다. 셋째, WSCAD를 활용한 설계 대행 등의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EP의 협력 파트너 간 데이터 공유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장비 개발사 등에 WSCAD 기반의 표준 스펙을 제공함으로써 타 제어 시스템 공급사에 배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WS코리아의 EP 제도는 고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도록 유도하며, EP의 기여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상호 이익(win-win)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한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WS코리아는 한국의 중소 제어시스템 공급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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